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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공명 본격 공조에 '은밀한 감사' 시청률 최고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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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사진=tvN '은밀한 감사' 방송화면)
신혜선 (사진=tvN '은밀한 감사' 방송화면)

배우 신혜선과 공명의 복잡한 관계 변화에 힘입어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시청률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은밀한 감사'에서는 감사팀 주인아(신혜선 분)와 신입 노기준(공명 분)이 사내 스캔들 조사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무 기절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노기준은 익명 커뮤니티의 'F구역 민원' 사건을 조사하던 중, 자신의 든든한 조력자였던 김전무(김종태 분)가 스캔들의 주인공이자 비리 정황이 있음을 포착하고 절망에 빠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물 간의 얽히고설킨 갈등도 흥미롭게 전개됐다. 노기준은 전 연인 박아정(홍화연 분)과 예상치 못한 동거를 시작했고, 주인아는 노기준의 과거 사적인 순간을 목격한 듯한 의미심장한 태도로 긴장감을 높였다. 극 말미에는 주인아를 저격하는 충격적인 제보 투서가 도착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자극적인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도 탄력을 받았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첫 회(4.4%) 대비 1.9%포인트 상승했으며, 전작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최고 기록인 4.5%를 가뿐히 넘어섰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평균 6.7%, 최고 7.7%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정상을 휩쓸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해무그룹 부회장 전재열(김재욱 분)의 후계 압박과 사내 부부 연소영(표예진 분)·권현우(신현수 분)의 현실적인 갈등까지 더해지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예측 불가능한 감사실의 이야기를 그린 tvN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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