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산=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안양시(대표 최대호)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행사를 열고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일 케이폴의 기부금으로 선발된 '2026 케이폴 지정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지도교사, 재단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케이폴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인재 양성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안양공업고등학교 축구부 소속 학생 1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받았다. 이들은 축구 유망주로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수여식에서는 장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학수 케이폴 대표는 "학생들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를 위한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