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를 오는 22일 11시 발표한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결선투표 결과를 최종 확정 발표한다.
발표 대상지역은 군산시,전주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부안군 등 8곳이다.
군산시는 김영일과 김재준, 익산은 조용식과 최정호,전주는 우범기와 조지훈, 정읍은 이상길과 이학수, 남원은 양충모와 이정린, 완주는 유희태와 이돈승, 진안은 이우규와 전춘성, 임실은 김병이와 한득수, 부안은 권익현과 김정기 후보가 각각 결선을 치렀다.
단, 임실의 경우 결선투표과정에서 일련의 위법사항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따라 중앙당이 개표보류 및 조사를 지시하면서 발표가 연기 됐다.
전북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봉투를 전달하려 한 인물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번 결선은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당은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로 인준한 뒤 당사자들을 최종 후보로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경선 결과 5개 지역은 일찌감치 후보 구도가 확정되어 김제시장에는 정성주 후보가, 무주군수황인홍 후보, 장수군수최훈식 후보, 순창군수최영일 후보, 고창군수심덕섭 후보가 각각 더불어민주당 공천권을 확보하며 본선 티켓을 따 직행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