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21일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태안 행사장 일대를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충남소방본부는 국제 규모 행사에 대비해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재·구조·응급환자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소방차 진입로, 이동형 119 구급대 운영, 소방지휘본부 등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는 박람회 기간 전기 카트와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드릴 렌서와 질식 소화 덮개를 추가 배치하는 등 대응 장비도 강화할 계획이다.
성 본부장은 "방문객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앞서 태안·서산·보령 일대 숙박시설 등 3600여 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긴급 환자 이송을 위해 소방헬기 배치와 해경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