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을 운영한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성공적인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5개 업체와 '꿈드림청소년인턴십' 업무협약 및 약정을 체결했다.
'꿈드림청소년인턴십'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한 사회 진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약 10여 년간 3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든든한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