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 실천에 나섰다.

안동빛드림본부는 20일, 안동시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내 장애인 취약계층 92세대에 고효율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앞서 지난 6일부터 한 달간만 60세 이상 어르신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MRI, CT, 위·대장 내시경, 심장 초음파 등 정밀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맞춤형 의료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복지시설 '애명다온빌'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자장면 배식 봉사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직원의 뜻을 모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