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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논선, '2026 K-자원봉사단 리더' 최종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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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비전선포식 [사진제공=한국경찰유족회]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비전선포식 [사진제공=한국경찰유족회]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K-봉사의 울림으로 불리는 한국경찰유족회 사무총장 김논선 씨가 '2026 K-자원봉사단 리더' 최종 선발에 성공하며 한국 자원봉사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국 단위 치열한 경쟁 속에서 200명의 리더가 뽑힌 이번 선발 과정에서 그는 공익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K-자원봉사단 리더'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 구축을 목표로, 기획력·실행력·공익성·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는 국가적 의미의 프로젝트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다양한 공익활동을 실천한 김논선 씨는 이번 합격을 통해 공익활동 전반에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국립암센터 봉사 활동-김논선 [사진제공=한국경찰유족회]
국립암센터 봉사 활동-김논선 [사진제공=한국경찰유족회]

김논선 씨는 생존율이 낮은 중증 질환 극복 경험을 바탕으로 공익에 더욱 헌신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는 "삶을 다시 얻은 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공익활동에 멈추지 않을 뜻을 밝혔다.

이번 리더 선발로 그는 자원봉사단 운영과 프로젝트 기획, 봉사자 조직화,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총괄하며 참여형 봉사모델 구축과 민·관 협력 기반 지속 봉사체계 확립에 앞장설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동료들은 김논선 씨의 선발을 뜨겁게 환영하며 "이미 현장에서 검증된 리더십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의 합격 소식은 대한민국 자원봉사 문화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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