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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름철 호우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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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권한대행 박승삼)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신천동 일대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권한대행 박승삼)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신천동 일대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흥시 제공

| 시흥=한스경제 김두일 기자 | 시흥시(시장 권한대행 박승삼)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신천동 일대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폭우가 증가함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차량 침수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아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경보 장비,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 이후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며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신천동을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에 대해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이어가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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