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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급경사지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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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금경사지 안전 점검 [의왕시제공]
▲ 의왕시, 해빙기 안전사고 대비 금경사지 안전 점검 [의왕시제공]

(의왕=국제뉴스) 김정기ㆍ손병욱 기자 = 지난 12일,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해빙기를 앞두고 고천 급경사지(고천동 산4, 산8번지 일원) 붕괴위험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반 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고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90억원 규모로, 시는 이 가운데 국도비 143억원을 확보해, 현재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사업 대상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유실과 구조물 변형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 도로 및 안전 부서 관계자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경기도가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경사지 안정상태 및 낙석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정밀 점검과 안전진단,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 계획을 마련해 개선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해빙기에는 작은 지반 변화나 균열도 시설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종 취약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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