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나종대 군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14일 시민과 지지자 16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장에는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전강훈 군산시체육회장, 김우민 시의장, 서동수 부의장, 우종삼·김영자·송미숙·서은식·박광일·김경식 시의원, 조국혁신당 이주현 지역위원장, 전수미 변호사, 이래범 군산노인회장 등 지역 각계 인사가 참석해 나 후보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소식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인근 도로가 혼잡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사전행사로 마련된 공연에서는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바이올린 유망주 이라희 양(서울 예원학교 1년)이 전주예고 출신 피아니스트 양유림과 함께 '카르멘 판타지'와 'You Raise Me Up'을 연주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나종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군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날"이라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이곳은 단순한 선거사무소가 아닌, 시민의 꿈이 시작되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멈춰선 군산을 다시 움직이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살맛나는 군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산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는 다시 일어설 힘이 있다. 우리가 가진 저력과 시민의 의지로 군산의 기적을 다시 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안전하며, 아이들이 웃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정치보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민의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나 후보는 "이 출발은 나종대 개인의 출발이 아니라 군산 시민 모두의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라며 "군산의 미래를 향해 시민과 함께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개소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군산의 변화, 이제 시작이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후보의 손을 맞잡았고, 열정과 기대 속에 개소식은 큰 환호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