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동해시는 공동주택 내 노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를 교체하는 '2026년 공동주택 노후 종량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2013~2017년 설치된 장비의 내구연한이 경과해 고장과 악취 등 주민 불편이 커지자 지난해 72대를 교체했고, 올해는 37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884만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교체를 넘어 무상 유지관리 종료 후 관리 주체를 공동주택으로 전환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포함한다.
신청은 4월 13~24일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4월 30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박화경 환경과장은 "쾌적한 배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