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호남권, 서리 내리고 얼음· · ·서해안 강풍 또는 풍랑특보](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3/3524366_3672948_648.jpg)
(전남/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기상청은 "광주시와 전라남도 대부분 지역에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아 춥겠고, 오늘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울러, 오늘(10일) 새벽(00~03시)부터 오전(10시) 사이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광주와 그 밖의 전남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부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기 바란다.
한편,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
아울러,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10일) 아침최저기온은 -5~1℃, 낮최고기온은 7~12℃가 되겠다. 또, 내일(11일) 아침최저기온은 -4~3℃, 낮최고기온은 8~14℃가 되겠다.
한편, 서해남부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늘(10일) 새벽까지 바람이 29~54km/h(8~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