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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세계유산축전 성과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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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그린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 개막식에서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지난해 9월 그린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세계유산축전 선암사, 순천갯벌' 개막식에서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프닝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 순천=한스경제 하태민 기자 | 전남 순천시는최근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세계유산축전'성과평가에서 전국 4개 개최지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순천시는 세계유산 도시로서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심사, 관람객 만족도, 행정 실적을 종합해 실시됐으며, 순천시는 합산 점수 85.13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문화유산(선암사)과 자연유산(순천갯벌)을 잇는 독창적인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열린 22일간축전 기간 중13만여명관람객이 방문했다.이를 통해 143억원생산유발효과와 46억원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개최지 중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순천유산 가치를 아끼고 함께해준시민 자부심이 만든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유산축전을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순천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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