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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성남 교통공약 추진 탄력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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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국회의원???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이수진 국회의원???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하나뉴스] 이형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교통 공약 추진 여부가 10일 정부 심의 결과를 계기로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3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성남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선정 ▲위례신사선 및 위례삼동선 사업의 예타 승인 여부 등이 논의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이수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 교통공약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결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특히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사업의 예타 대상 선정을 강조했다. 그는 "지하철 8호선 연장은 판교산업단지와 성남산업단지를 연결해 AI 산업 축을 구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최근 여수2택지재개발 사업 선정 등 주변 지역의 27개 개발 수요를 반영해 반드시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위례신사선과 위례삼동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위례신사선과 위례삼동선은 18년 동안 주민들이 기다려 온 숙원사업"이라며 "특히 위례신사선이 민간투자 방식에서 재정투자 방식으로 전환된 만큼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산업단지를 관통하는 위례삼동선은 성남 중원구 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주민들의 교통복지 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조속한 예타 승인과 함께 행정 패스트트랙을 통한 신속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3월 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위례신사선과 위례삼동선 예타 결과의 신속한 발표와 행정 패스트트랙 적용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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