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순옥)는 2월 13일 가흥교에서 제2가흥교 구간의 제방 밑 도로변에 쌓인 낙엽 및 쓰레기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박순옥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도로 변에 쌓인 낙엽 및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서천 만들기에 힘썼다.
이번 환경정비는 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을 귀성객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천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영주시 봉현면(면장 황운호)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국토대청결운동과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주로 들어오는 관문 지역인 봉현면의 특성을 고려해,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첫인상을 제공하고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봉현면 이장협의회가 참여해 마을 주변과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경작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금지 홍보와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등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또 영주시 장수면(면장 김상호)은 지난 1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도움 단체들과 함께 깨끗한 장수 만들기 설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장수면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우도용),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순),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안치영),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십시일반 힘을 모아 환경정비를 하여 마을이 깨끗해지니 뿌듯하고 보람있고, 앞으로도 살기좋은 쾌적한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