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한스경제 이병창 기자 | 한국 BBS 경북연맹 성주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경제적 지원에 나섰다. 성주지회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총 2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백순현 한국 BBS 성주지회장은 이번 후원이 성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백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 후원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지회 측은 아동들의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1984년 창립된 한국 BBS 경북연맹 성주지회는 지난 40여 년간 성주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이 단체는 장학금 지급과 후원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민간 차원의 복지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성주군 측은 매년 관내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는 BBS 성주지회 회원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기관 차원에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성주군은 향후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