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지역 단체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덕진, 김인식)는 10일 위원 20여 명이 직접 준비한 만두와 가래떡을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하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덕진 위원장은"정성을 담은 음식으로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다 함께 살기 좋은 교현안림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같은 날 문화동 자유총연맹(위원장 이상열)과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최명자)는 관내 홀몸노인 50여 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만두, 가래떡, 전, 잡채, 물김치 등을 직접 조리하고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상열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명절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명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산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상호, 부녀회장 권길선)도 설 명절을 맞아 쌀 40포를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상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권길선 부녀회장은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단체는 앞으로도 매년 명절 나눔을 비롯해 지역 봉사활동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