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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의정부시장 당내 적합도, 더민주 김원기, 국민 김동근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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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국제뉴스) 황종식 기자 = 6.3지방선거 약 4개월 앞두고,경기 의정부시장 후보적합도 여론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국민의힘 김동근 <현 의정부시장>이 당내 1위를 차지했다.

통합 의정부시장 적합도조사에서는 김원기 21.7%, 김동근 21.6%로 나타나 불과 0.1%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경기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4.4%p) 내인 0.1%p에 불과해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든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양당 후보군으로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11.2%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으며, 박성복 전 의정부시 국장(4.3%), 임호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4.1%), 심화섭 현 신한대 교수(4.1%), 정진호 현 의정부시의원(3.8%) 순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 인물'은 4.7%, '지지 후보 없음'은 11.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7%로 집계돼 본선에서 부동층의 표심이승패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표심 엇갈려… 구도심 김원기 vs 신도심 김동근.

지역별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권역에 따라 지지 성향이 뚜렷하게 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의정부1·2동, 호원1·2동, 가능동, 흥선동, 녹양동이 포함된 제1권역에서는 김원기 전 후보가 22.4%를 얻어 김동근 현 시장(16.9%)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반면 장암동, 신곡1·2동, 송산1·3동, 자금동, 고산동이 속한 제2권역에서는 김동근 현 시장이 25.3%로 김원기 전 후보(21.1%)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내 적합도, 김원기·김동근 각 진영서 선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원기 전 후보가 22.4%로 1위,안병용 전 시장 14.7%, 심화섭 교수8.4%, 정진호 시의원7.5%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당내 지지층에서도김원기가 39.1%로 가장 높았고, 안병용 17.3%, 심화섭 10.1%, 정진호 9.0% 순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동근 현 시장이 33.1%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이어 박성복 전 국장(11.9%), 임호석 대변인(11.1%)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 볼 경우 김동근 시장은 과반인 52.5%의 압도적이었고, 이어 박성복 14.3%, 임호석 10.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6년 1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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