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14일 행정관 3층 화상회의실에서 '2025 지역인적자원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치열해지는 청년 취업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중심 인적자원 관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청년의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과 정주 여건 마련,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그리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 협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건국대학교를 비롯해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충주일자리지원센터, ▲충주상공회의소, ▲㈜에버린트, ㈜정연코퍼레이션, ㈜신일제약 등 교육기관, 정부기관, 지역 기업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협의체의 방향성과 역할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운영 결과를 비롯해, 지역기업 연계 프로그램의 성과와 개선방안, 2026학년도 신규 추진 과제 및 전략, 그리고 2025년 현장실습 운영 결과와 향후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지역 고용 거버넌스의 기능을 내실화하고, 참여 기관 간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우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지역인적자원위원회를 통해 청년 취업을 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주를 도울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을 마련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