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스경제=이유근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김영화 의원(국민의힘, 신암5동·지저동·동촌동)이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집대성한 '의정활동보고서'를 발간하여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대구 지역 현직 의원 중 최초로 시도된 의정보고서 작성으로,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내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3년간 총 20건의 5분 자유발언과 9건의 조례 대표발의, 92건의 공동발의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저출산·고령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다수의 정책 연구 용역에 참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김 의원이 확보한 총 100억 원의 사업비는 특별교부세 20.7억 원, 특별교부금 34억 원, 시비 18억 원, 구비 27.3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국·시·구비 재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다양한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특별교부세 20.7억 원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투입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촌로 가로공원 폭염 저감시설(6억 원), 방촌복개 주차장 정비공사(4억 원), 금호강 지저둔치 체육시설 개선(7억 원), 아양기찻길 연결선 4개소 화장실 신설(3.7억 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특별교부금 34억 원은 지역의 정주 여건 및 안전·보행 환경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사용되었다. 금호강 제방 벚나무길 마사토길 조성(4억 원), 지저동 방촌천 좌안 인도교 데크 설치(6억 원), 금호강 지저둔치 체육시설 개선(10억 원), 지저동 방촌천(공항 맞은편) 데크로드 설치(6억 원), 옹기종기 행복마을 다리공사 및 바닥공사(8억 원) 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김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서 지난 3년간 확보한 100억 원의 사업비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동구', '역동적인 동구'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