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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영동 스마트팜 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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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유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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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는 5일 스마트팜관에서 영동군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영동 스마트팜 아카데미개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옥천 지역 주민과 유원대학교 스마트팜학과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스마트농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강의는 스마트팜학과 이오석 교수가 맡아 영동군 스마트팜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교수는 아카데미 전반의 운영 계획을 소개하며충북라이즈사업단이 지역 농업혁신의 주체로서 수행할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첨단농업인재양성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아카데미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팜 창업 의지를 고취하고현장에서 직접 활동 중인 실무전문가로부터 실전에 필요한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밝혔다.

영동스마트팜아카데미는 매주 금요일 오후6시 30분부터 2시간씩 총 10회 진행되며전국적인 인지도를 지닌 전문가들이 초빙된다. 주요 강사진에는 농업회사법인 케어팜 김태준 대표(국산 감초재배 전문가), 글로벌스마트팜연구소 이인규 소장, 에어하우스 발명특허 보유기업 (주)에코앤비 이장환 대표, 정밀농업 분야 권위자인 한국정밀농업연구소 남재작 소장 등이 포함된다. 스마트팜학과 교수진도 교육에 직접 참여해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개강식 축사를 위해 참석한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달 착공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사업을 중심으로 영동군이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스마트팜 기술을 익혀 고소득 전문농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원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2024년 충북 최초로 신설된 학과로온라인 이론수업과 토요일 출석 실습교육을 병행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정주형 스마트농업 전문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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