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세계 최대 반도체 노광장비 기업인 네덜란드 ASML사의 화성캠퍼스가 준공됐다고 1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ASML은 동탄2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 1만6천㎡에 2천400억원을 들여 부품 리유즈&리페어 시설을 넓히고, 교육센터, 사무동 등을 지었다.
이중 교육센터는 연간 2천여명을 교육하고, 산학연 협력, 과학캠프 운영 등 반도체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한다.
도는 "ASML 본사가 해외 직접투자로 클러스터를 조성한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