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7일, 구청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운영방법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그린링크) 사용방법 ▲환경관련 법령 주요 개정 사항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및 활용 방법에 대한 눈높이 교육을 통해 대기배출 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화학사고 발생사례 분석을 통해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시행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2월31일까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점을 안내하고 미부착 사업장에 대하여 조속한 설치를 당부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사업장 환경기술인의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환경사고의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기업과 주민이 함께 공존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동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