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협충북본부, 청주 청남농협, 서원대학교 글로컬공공서비스대학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가덕면 인차리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블루베리 밭에 우드칩, 피트모스 등을 깔며 농장 겨울나기 준비에 힘을 보탰다.
도움을 받은 농장주는 "바쁜 가을철에 일손 돕기를 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젊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계기로 농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원대학교는 농협 충북본부와 지난해부터 농활 결연을 맺고 매년 봄가을 농번기에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발간한 농업고용인력지원 우수사례집에 대학생 농활 부분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오늘 경험이 학생들에게는 뜻깊은 배움이 되고농촌에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충북농협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