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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 통해 AI·미디어 융합 교육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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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국제뉴스) 박상돈 기자 =중부대학교(총장 이정렬)가 경기도 라이즈(RISE) 사업의 거점 대학으로서 인공지능(AI)과 미디어 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평생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학은 오는 9월 15일부터 'AI 활용 콘텐츠 제작 과정'을 비롯해 총 8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북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디지털 미디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개설되는 과정은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로컬관광 크리에이터 양성 ▲AI 미디어 마케팅 ▲단편영화 제작 교실 ▲방송제작의 이해 ▲AI 포토 에세이 ▲웹드라마 제작 교실 등 총 8개다. 교육은 영상·디지털 미디어·AI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며, 참여자들이 학습 직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현장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AI 활용 콘텐츠 제작 과정'**은 9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에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AI 원리와 최신 사례 ▲생성형 AI의 이해 ▲AI 도구 실습 ▲콘텐츠 제작 실습 등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되며, 수료생에게는 경기도 라이즈 사업단 명의의 공식 수료증이 발급된다. 강사진에는 중부대 교수진뿐 아니라 창의융합교육연구소 대표인 김현미 박사가 합류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심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부대학교 평생교육원 백유미 원장은 "이번 라이즈 사업 교육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득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와 중부대가 함께 추진하는 라이즈(RISE) 사업은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마련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제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중부대는 첨단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대학·지역사회·산업체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교육·연구·취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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