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국제뉴스) 정천권기자 = 전국이 불가마로 불타는 더위와 폭우로 뒤엉켜진 한여름의 밤의 중심에서 더위보다 더한 축제현장이 바로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축제 현장이다.

광복절 연휴를 앞둔 지난 14일 밤 사천시 삼천포항 팔포매립지에서 개최된 제22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에 전국에서 모여든 인파들이 햇전어를 맛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모처럼 맑은 날씨속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를 맛보고 지역의 각종 특산물과 막바지 여름 피서철을 아쉬워하는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