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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동문 정주아 제47회 종합학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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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동문 정주아 선생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동문 정주아 선생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사진제공=경복대학교>

(의정부=국제뉴스) 황종식 기자 = 경복대학교는 동문 정주아 선생(따뜻한치과병원 총괄실장)이 지난 7월 5일 '제23회 치과위생사의 날'을 맞아 열린 제47회 종합학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국민 구강보건 향상과 취약계층 봉사, 전문성 강화, 협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치과위생사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정주아 선생은 2017년부터 치매 및 중증장애인 환자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왔다.

행동 조절이 어려운 환자에 대한 진료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유튜브 채널 '치치301'을 운영하며 대중을 위한 구강건강 교육에도 힘써왔다.

특히,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의 창립 및 운영에 핵심적으로 참여하여 정책 제안,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요양시설 내 구강보건실 설립 등 치매 환자를 위한 체계적인 구강돌봄 기반 마련에 앞장선 공로가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수상 소감에서 정주아 선생은 "장애와 치매로 인해 치과 진료받기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일들이 이렇게 큰 격려로 돌아와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따뜻한 돌봄이 닿을 수 있도록 계속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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