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기상청은 "수도권 지역은 15일째 폭염특보 발효 중"이라며 "습도는 낮으나 강한 햇볕, 폭염 지속, 온열질환과 주말 야외 활동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에는 지난 6월 29일 경기남부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 발표를 시작으로 15일째, 서울은 6월 30일에 폭염특보가 발표되어 14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기상청 내일(13일)]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짐,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경기남부.동부 곳에 따라 비
* 서울.인천.경기서부 도심지역 중심 곳에 따라 열대야
* 대부분 지역 폭염 특보 발효 중, 온열질환 유의
*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서울.인천.경기북서부 곳에 따라 0.1mm 미만 빗방울
* 예상 아침 최저 / 낮 최고기온
- 서울 25 / 35도 인천 25 / 33도 수원 24 / 34도
이와 함께, 수도권은 오늘(13일)까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강한 햇볕의 영향으로 낮최고기온이 35도 내외가 되겠고, 건조한 동풍이 유입되어 습도는 다소 낮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1~2도 가량 낮겠다.
다만, 낮 기온이 오후(12~18시)에 35도 내외로 높게 유지되겠고, 맑은 날씨로 햇볕이 매우 강하겠으니, 야외 활동 시 가급적 그늘진 곳을 이용하고 온열 질환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