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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따뜻한 삼계탕 나누는 이웃사랑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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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에서 따뜻한 삼계탕으로 나누는 이웃사랑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 삼계탕 나눔 봉사
솔향기향기누리 삼계탕 나눔

연수동 솔향기누리봉사회(회장 조광옥)은 11일 지역 내 독거노인 36가구에 삼계탕 보양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는 올해 5회차 이어지고 있는 활동으로서 무더위에 지친 노인들에게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겉절이 피클 등을 배달하며 참된 효 정신을 실천했다.

솔향기향기누리 삼계탕 나눔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 삼계탕 나눔 봉사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권선자)도 11일 독거노인들을 위한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삼계탕과 함께 수박, 김치 등 더운 여름철에 입맛을 살려주는 음식으로 지역 내 노인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살미면 살미사랑나눔봉사단(단장 장옥자)는 12일 지역 내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단원들은 정성을 다해 끓인 삼계탕과 함께 백설기, 오이장아찌무침, 열무김치 등 곁들임 반찬까지 준비해 가정마다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들을 먼저 걱정하고 정성껏 모시는 시민 여러분께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시에서도 실질적인 폭염대응대책으로 시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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