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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학교, 한국농아인협회 대구시협회와 맞손...농아인 복지 증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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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약 체결에 나선 현승일 영진사이버대학교 부총장(왼쪽서 넷째)과 이만우 (사)한국농아인협회대구광역시협회 협회장(왼쪽서 다섯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약 체결에 나선 현승일 영진사이버대학교 부총장(왼쪽서 넷째)과 이만우 (사)한국농아인협회대구광역시협회 협회장(왼쪽서 다섯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조방제 영진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와 대구농아인협회의 풍부한 현장 경험이 결합하여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11일 (사)한국농아인협회대구광역시협회(협회장 이만우)와 농아인 복지 증진 및 수어 관련 교육과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영진사이버대학교에 따르면, " (사)한국농아인협회대구광역시협회는(1980년 발족) 대구 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어 통역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아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는 "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 기반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 ▲대학과 산업체에 필요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산업체 인력 채용 시 홍보 협조 및 인력 추천 ▲사회복지정보 및 학술정보의 교환 ▲지역사회 및 장애인 발전에 상호 기여 등 총 9개 항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영진사이버대학교는 "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과 협회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 분야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대구광역시농아인협회는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영진사이버대학교는 " '재취업 사관학교'라는 새로운 비전을 통해 재도약 중이며 오는 8월 13일까지 2학기 신·편입생 총 2,353(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사회복지학과 신입생 29명을 선발 예정이며, 모집기간은 전문학사 과정과 동일하다."고 언급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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