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국

충북교육청 관계회복교육연구회, 워크숍 개최

🚨 신고
(제공=충북교육청)
(제공=충북교육청)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의 관계회복교육연구회 '함께 만드는 관계회복연구회'(중심학교 충북예고, 회장 황주희)는 11일부터 12일까지청주 인근 연수 공간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AI 시대, 교사의 공감력으로 관계를 다시 잇다'라는 주제로AI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도 학생을 향한 교사의 역할과 사랑의 본질을 되새기고회복적 교육 실천의 구체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 1일 차에는 원평중 권정우 교사가 연구회가 개발한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PPT 시연 발표를 진행해실제 학교 현장에서 해당 프로그램이 어떻게 설계되고 실행됐는지를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사안 전후 또는 갈등 상황에서 관계회복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힐링이라는 정서적 언어로 접근함으로써자연스럽게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회복의 경험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둔다.

무엇보다 AI가 정답을 제시할 수는 있어도학생의 마음을 어루어 만질수 있는 것은 교사라는 것을 확인한 자리로 '교육의 중심은 결국 학생을 향한 사랑'이라는 교사들의 신념을 굳건히 했다.

한편, 함께 만드는 관계회복연구회는 충북교육청의 '회복적 교육문화 조성'정책과 방향을 같이하며 관계회복 프로그램 및 PPT 매뉴얼 개발, 15회 이상 학생 대상 시연, 오는 12월 교육연구정보원 자료 등재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회복적 교육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 👍추천2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국제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