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옛 황간중학교 운동장에서 제3회 야외 돗자리 영화상영회 행사가 11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황간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해마련된 것으로문화생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고이웃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946년 개교해2019년 폐교된 황간중학교는 오랜 세월 황간주민들과 함께 지내온 황간의 역사이며 대부분의 주민들이 졸업생일 정도로 추억이 깊은 장소다.
영화 상영 전에도 체험활동 및 색소폰 공연, 플래시몹 공연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추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황간면주민자치위원회는 "이 공간이 주민들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장이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주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