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10일 국회에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을 상대로 내년 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김성중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주요 간부들은 보좌진 40여명에게 100개 사업, 3조6567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630억원), 옥정~포천 광역철도(742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1231억원), 광역버스 준공영제(2072억원), 치매안심센터 지원(328억원), 국가예방접종 실시 (1276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80억원),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 (174억원) 등이다.
도의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에 대해 입법 및 예산 차원의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설명회에서 "고물가와 소비위축 등으로 인한 도 재정 여건 악화 상황에서,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의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고 도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