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는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하는 자율주행버스의 개통식을 오시리아역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식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의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 50여 명의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자율주행 '레벨 3' 기준에 따라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시스템 요청 시 수동으로 개입하는 형태다. 자율주행 '레벨 3'은 차량이 고속도로나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행을 수행할 수 있는 단계(조건부 자동화)다.
자율주행버스는 8월까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을 중심으로 운행된다. 일반 시민 대상 탑승 서비스는 9월 이후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자율주행버스는 일반 차량과 도로를 함께 사용하는 혼재 운행 방식으로 운행된다.

* 자율주행 레벨 3: 조건부 자동화, 차량이 고속도로나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행을 수행할 수 있는 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