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 맹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정아·김태선)위원들은10일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10가구를 대상으로 각각10만원 상당의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독거노인 건강 및 안부확인 지원사업'은 맹동면 협의체에서4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올해에는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요금이 부담스러운 폭염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의 어르신들과 결연해 평소에도 어르신들과 안부를 주고받는 등 일회성 안부 확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정아 맹동면장은"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찾아가 위문한 맹동면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협의체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적극 협력해 면의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선 민간위원장은"위문을 통해 마을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솔선수범해 지역 내 고독사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