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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에 각계 온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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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국제로타리 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 기부. 사진=청송군 제공
청송군, 국제로타리 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 기부. 사진=청송군 제공

[한스경제=이유근 기자]경북 청송군이 지난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답지하는 온정의 손길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성금과 물품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부곡초등학교 29기 동기회는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4일에는 안동교구 청송천주교회에서 2,745만 원 상당의 TV 장식장 376개를 기증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청송로타리클럽 또한 560만 원 상당의 쌀 20kg 110포를 기부하며 이재민들의 고통을 분담했다.

청송군은 이번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복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군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임시 주택을 제공하고, 농업 시설 복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불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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