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정경호 기자 = 조형예술학 박사 최종옥 작가가 7월 2일(수)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개인전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숭고함과 민족적 정서를 조형예술로 담아낸 회화 작품들로 구성돼 깊은 울림과 묵직한 감동이 전해지는 전시이다.
전시 개막식은 7월 2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는 축하공연이 열렸다. 축하공연에는 소프라노 윤종은, 마술사 함현진, 팝페라 가수 이경오, 등이 무대에 올라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지는 2부 개막식 행사는 방송인 MC 하지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작가 인사말, 작품 평론,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에는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양태석 (사)국전작가협회 이사장, 최예태 (사)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위원장,
이병석 (사)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 곽대경 동국대학교 사법대학원장, 박복신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회장이 축사를했다.

이번 전시에서 최종옥 박사는 백두산, 금강산, 불국사, 석굴암 등 민족의 영혼이 깃든 장소들을 모티프로 삼아,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회화에는 한국의 곡선미와 조형미, 색채미가 녹아 있으며, 민족적 감성과 철학이 조형언어로 재해석으로 표현되었다.

박명인 미술평론가는 최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해 "단순한 형상 재현이 아니라, 역사성과 민족성에서 비롯된 예술적 감성의 현대적 구현"이라며 "최종옥 작가는 자연의 정취와 고향의 향수를 추상화와 구상을 넘나들며 조형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시장에 함께 전시될 백두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민족의 정기와 자연의 장엄함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는 전시 제목인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가 뜻하듯, 자연의 내면적 고요함과 깊이를 담아낸 대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시장에 함께 전시될 백두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민족의 정기와 자연의 장엄함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는 전시 제목인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가 뜻하듯, 자연의 내면적 고요함과 깊이를 담아낸 대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국가미술원, (사)한국미술협회,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사)한국언론사협회, 한류문화원, 한류미술원, 한국언론기자협회, TV저널, 서경일보 등 다수의 문화예술 단체 및 언론의 후원과 협력으로 성사되었다.
최종옥 박사는 "예술은 결국 사람을 위한 위로이며, 고요하지만 깊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