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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지연, 4년의 깊이 담은 신곡 가슴이 말해 주겠죠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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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국제뉴스) 박상돈 기자 =짧지 않은 침묵 끝에, 4년차 가수 김지연이 절절한 감성의 발라드 신곡 '가슴이 말해 주겠죠'를 오는 6월 27일 정오 공개한다.

"혼자 가지 않을 테지요. 외롭지 않게 갑시다."는 가사에서 묻어나는 삶의 무게와 애절함은 김지연이라는 이름이 품은 진정성과 감성을 오롯이 드러낸다.

사진 : 가수 김지연

이번 신곡은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누군가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 이야기를, 고백처럼 담담하고도 호소력 있게 풀어냈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아도 '내 가슴만은 알고 있다'는 진심이 전하는 메시지는, 듣는 이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김지연은 "어쩌면 제 인생곡일지도 몰라요"라고 밝힐 정도로 이번 곡에 깊은 애정을 쏟았다. 발음 하나하나에 공을 들인 그녀의 노래는 마치 자신의 인생을 토해내듯, 숨결 하나에도 무게가 실려 있다. 이는 단순한 노래가 아닌, 그녀의 삶을 음악으로 기록한 한 편의 서사시라 할 만하다.

편곡 역시 완성도가 높다. 곡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악기 구성은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으며, 곡 전반에 고급스러운 음악적 감성을 더한다.

이번 작품의 노랫글에는 다수의 드라마 OST로 사랑받은 작사가 박미주와 '소주 한잔'으로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은 가수이자 작사가 한기욱이 함께하며, 김지연의 목소리에 서사적 깊이를 더했다. 작곡은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OST '내가 다시 너를'의 작곡가 루비아빠와 박미주가 공동 작업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편곡은 감성적 흐름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편곡가 '한량'이 맡아 곡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김지연의 '가슴이 말해 주겠죠'는 요즘 흔치 않은 정통 발라드 장르로, 트로트 위주의 성인가요 시장에서 신선한 감성을 선사한다. 한때 결혼과 함께 경력단절의 아픔을 겪었던 그녀는, 코로나 팬데믹 중 새로운 길로 노래강사의 삶을 선택하며 다시 무대 위에 섰다. 많은 이들이 의아해했던 도전은 이제 4년 차 꾸준한 활동으로 이어졌고, 이번 신곡은 그 여정을 증명하는 작품이 됐다.

"삶으로 노래하게 될 것 같다"는 김지연의 다짐처럼, '가슴이 말해 주겠죠'는 단지 음악을 넘어 그녀의 생생한 인생 서사를 담은 예술적 진심이다. 발라드 장르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오랜만에 찾아온 반가운 감성, 그리고 한 여성 아티스트가 품어낸 용기와 위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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