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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 의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활성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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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19일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에 대한 공공 구매 활성화 및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의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및 직속기관, 관내 학교 등 공공기관과 8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장지, 복사지, 인쇄물 등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방역·화훼 등 서비스 분야의 구매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항목 확대, 교직원 대상 설명회 개최, 구매상담 행사 운영, 평가 반영, 포상 제도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박란희 의원은 "세종시에는 230여 명의 중증장애인이 직업재활에 참여하고 있으나 공공기관 연계 부족과 납품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논의가 실질적인 추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에는 성과 평가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연계고용 확대와 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에 대한 공공 구매 활성화 및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의 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에 대한 공공 구매 활성화 및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의 정착을 위한 간담회 개최/세종시의회 제공

한편,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의 2024년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은 각각 0.38%, 0.88%로 법정 기준인 1%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부터 기준은 1.1%로 상향됐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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