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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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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충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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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상석 기자 = 충북도는 지난 16일우석대 건축·인테리어디자인학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시험인증특구 산업관광 1차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3년 12월 지정된 '진천·음성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 내 산업자산을 활용해시험인증 문화 기반을 확충하고자 하는 체험형 산업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에서는 소방장비센터, 건물에너지융합센터, 신재생에너지사업센터 등 다양한 시험인증기관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최신 기술과 실증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소방 가상운전 통제 시스템과 소방차 시승, 장비 시연을 통해 첨단 소방 기술을 실습하고, 제로에너지하우스와 고단열창호 시스템 견학, 태양광 실증설비와 다양한 시험설비를 관람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시험·인증 과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산업관광 투어에 참가한 학생들은 "제로에너지하우스와 고단열창호 시스템을 직접 보고, 에너지 효율성을 실험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면서, "향후 건축 설계와 관련된 분야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경 충북도 산업육성과장은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 내 산업자원을 활용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얻은 경험은 향후 진로 설정과 산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1차 투어를 시작으로, 금년도 11월까지 매월 2~3회의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탄소중립 시험인증산업특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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