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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군부대 이전 후 제2작전사령부... 종합의료클러스터 조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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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위치도 및 제2작전사령부 조감도(사진제공=대구시청)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위치도 및 제2작전사령부 조감도(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는 "군부대 이전 후 대규모 후적지 개발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군부대 후적지별 입지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계획을 추진하며 의료클러스터, 국제금융, 교육특화, 첨단산업도시 조성에 앞장선다"고 말했다.,

이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도심에 위치한 군부대 이전으로 확보되는 대규모 후적지는 대구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며 "대구광역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5개 국군부대 후적지를 대구 미래 100년을 이끌 미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구상'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 3월5일제2작전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방공포병학교/제1미사일여단, 제50보병사단의 통합 이전지가 군위군으로 확정됨에 따라 대구시는 본격적으로 기부 대 양여사업 추진을 위한 국방부 협의에 나설 계획이며 이에 따라 국군부대 이전으로 발생하는 후적지를 대구 미래 성장동력으로 조성하는 개발구상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는 "후적지 개발구상은 첨단산업과 의료, 교육, 국제금융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개발하며, 후적지별 주변 입지특성을 반영해 현실성을 높이고, 주변 지역 발전확산과 대구 미래 발전을 견인하도록 수립됐다."고 밝혔다.

▲제2작전사령부: '세계적 수준의 병원 중심 종합의료클러스터 조성'

대구시는 "제2작전사령부가 위치한 수성구 만촌동 후적지(1.27㎢)는 병원 중심의 종합의료클러스터로 조성된다."고 말했다.

또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의과·치과·간호대학과 연계해 의료분야 기업과 연구소 등을 집적한 산·학·연·병원 종합 의료클러스터를 국가재정사업으로 조성하고, 글로벌 의료·연구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관광 및 첨단의료 연구 활성화로 미래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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