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의회는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436회 임시회를 운영한다.[사진=제주도의회]](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03/3226611_3334537_04.jpg)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도의회는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436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436회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도지사 제출 의안 84건을 포함한 총 94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11년 만에 추진되는 제주지역 버스요금 인상안에 대한 안건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제주도의회는 제436회 임시회 기간 중인 오는 20일 회의를 열고 제주도의 버스요금 조정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는 이번 버스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제주도가 진행한 버스 요금 체계 개선 방안 용역 결과 현재 1200원(간·지선)인 버스 요금 단가에 대해 1500원(1안), 1400원(2안), 1700원(3안) 등 세 가지 인상안이 제시됐다.
11년 만에 추진되는 제주지역 버스요금 인상을 놓고 지역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또직전 제435회 임시회에서 이상봉 의장이 직권으로 상정 보류한 '도시지역 외 지역에서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제한지역 변경동의안'은 이번 회기에서 다뤄지지 않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을 상정해 결산검사위원 1명을 추가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강동우 의원은 '교육의원 제도 일몰에 따른 교육자치 강화 대안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발언한다.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장은"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삶에 직결되는 중요한 안건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정책 결정 과정에서 도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