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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토종닭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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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군산시 나포면 소재 토종닭 농장(17,000수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군산시에서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2월 6일부터 700여수의 폐사축이 발생하여 군산시에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를 하였고,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

군산시는 H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출입 통제, 살처분 등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중에 있다.

군산시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2단계 소독(고정식소독기 및 고압분무기 소독), 계란 운반차량의 농장 내 진입 금지,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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