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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원주에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공식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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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주시)
(사진=원주시)

(원주=우리뉴스) 안해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옛 종축장 부지에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0일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 인근에 위치한 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추진 의사를 밝혔다.

강원오페라하우스는 종축장 부지 2만㎡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오페라극장과 복합공연장, 문화창작과 체험센터 등으로 구성된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2,000억 원 투입이 예상되며,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옛 종축장 부지는 지난 2014년부터 대형 공연장 건립을 비롯해 세트장, 미술관 등 다양한 제안이 있었으나 번번히 무산됐다.

지지부진하던 부지 활용은 올해 6월과 9월 원강수 원주시장이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도에 정식 제안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대규모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부담이 크지만, 최대한 국비를 확보하고 도비와 시비로 충당해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며, "초대형 프로젝트로 구상하는 만큼 원주와 강원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문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할 버팀목인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추진이 확정돼 정말 기쁘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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