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산의 대표적 생태하천인 온천천에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음악분수대, 인공폭포가 어울어져 있는 물놀이장이 1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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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천 인공폭포 물놀이장 모습/제공=동래구청 | ||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 아래에 위치한 인공폭포 물놀이장은 낮 12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40분간 6회, 음악분수는 낮 12시4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20분간 5회 가동을 하되, 기상상황과 전력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8월 중 온천천 물놀이장에서 물고기 잡기 체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으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 물놀이장을 휴장하고, 청소와 소독 작업을 벌이며, 시설을 가동할 때는 안전관리요원을 상주시켜 주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