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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리플릿 | ||
(경주=국제뉴스) 조인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폐가전제품 배출에 따른 운반곤란, 배출수수료 부담 등 주민불편 해소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계약을 맺고 지난해 7월부터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가 시행된 지 1년이 되어가지만 시민 관심부족과 홍보부족 등으로 시민 중에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어 이달 한 달을 집중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대 시민 홍보에 나선다.
무상수거 대상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복사기, 전자레인지, 냉․온정수기, 식기 세척기, 식기 건조기 등 중․대형 폐가전제품은 모두 해당되며, 세트품목인 구형 오디오 세트(전축), PC세트(본체+모니터) 등 세트품목은 다 같이 배출할 경우 해당 된다.
전기밥솥, 전기다리미, 선풍기 등 소형 폐가전제품은 5개 이상 동시 배출할 경우나 대형가전제품과 함께 배출 시 무상방문 수거가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배출을 원하는 가정에서 콜센터(1599-0903), 인터넷(www.15990903.or.kr), 카카오톡(ID : 폐가전무상방문수거)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예약일에 수거기사가 직접 무상방문 수거 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소중한 자원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본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