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왼쪽)이 영남지역 창업리그 예선에서 대상을 수상한(주)펄스 이종성대표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제공=부산중기청 |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국내 최고 창업경진대회인 '대한민국 창업리그'의 영남지역 예선에서 ㈜펄스의 이종성 대표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4개 지방청(부산, 대구경북, 울산, 경남)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리그는 지난 3월부터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영남예선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중기청 통합경연에 출전할 15팀을 최종 확정했다. 영남권에서는 201팀 (전국 1140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예선을 통과한 15팀이 최종 선정됐다. 영남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15팀 중 상위 4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주어지며, 대상을 차지한 ㈜펄스의 이종성 대표는 차세대 리듬액션 게임 아이템으로 호평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종성 대표는 "CIRCLINK 개발자 모두 음악게임을 사랑하고 즐기는 코어 유저들로 구성돼 있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제작하고 싶은 마음에서 창업했다"면서 "대한민국 창업리그 참가를 통해 창업아이템의 차별성과 사업성 등을 검증받는 기회가 돼 매우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창업리그'는 국내 최고 창업경진대회로서 각 지역리그를 통과한 120개 팀은 7월 중순 전국통합예선을 거쳐 총 40팀이 중소기업청 대표로 범부처 통합리그인 '도전! K-스타트업 2017'*에 출전할 예정이다. '도전! K-스타트업 2017'란 4개 각 부처(중기청 : 창업리그, 미래부 :혁신리그, 교육부 : 학생리그, 국방부 : 국방리그) 리그를 거쳐 선발된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통합 창업경진대회이다. 부산중기청 조종래 청장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한 그 자체가 아주 의미있는 일이며,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성장 동력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역예선 참가자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