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브라질의 명품 암소 '카리나'가 세계 최고가 소로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 소의 몸값이 무려 67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그런데 카리나의 몸값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단순히 몸집이 크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우수한 유전자 때문이라고 밝혀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리나의 난자 하나는 1억 5600만원이라는 믿기 힘든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하며, 이는 유전적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준다.
이처럼 비싼 소인 카리나는 24시간 철저한 보안 속에 관리되고 있다고 하니, 그 특별함이 느껴진다.
브라질에서 넬로레 품종 암소인 '카리나'가 경매에서 474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7억원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가 소로 등극했다고 한다.
이 카리나는 브라질 최고 권위의 소 품평회에서 3년 연속 챔피언 자리를 휩쓸며 그 명성을 떨쳤다고 한다.

또한, 2023년에도 '비아티나'라는 다른 넬로레 소가 62억 원에 낙찰되며 기록을 세웠었지만, 이번 카리나가 그 기록을 훨씬 뛰어넘었다고 한다.
이처럼 천문학적인 몸값은 카리나의 뛰어난 유전자에서 비롯되었는데, 이를 활용해 더 우량한 개체를 만들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몸무게 약 1.1톤에 달하는 거구의 카리나 소의 몸값이 엄청난 것은, 바로 그 난자에서 나온다고 한다.
목장주들은 카리나의 난자를 채취하여 개별적으로 비싸게 판매하고, 이를 대리모 소에게 이식하는 방식으로 우수한 혈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카리나의 유전자를 가진 송아지를 생산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높은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카리나는 24시간 보안 인력의 보호와 전문 수의사의 세심한 관리를 받으며 지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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