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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공격 계속, "목표 달성까지 총력"…미군 전사에 복수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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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도널드 트럼프 SNS
사진 = 도널드 트럼프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모든 목표 달성까지 계속하겠다"고 밝히며 강경 기조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이란공격 방침과 함께 미군 전사에 대한 복수 의지도 천명하면서 중동 정세가 추가 긴장 국면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트럼프 이란공격 "목표 달성까지 계속"…두 번째 영상 메시지

사진 = 도널드 트럼프 SNS
사진 = 도널드 트럼프 SNS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약 6분 분량의 영상연설을 공개했다. 트럼프 이란공격 관련 공식 육성 메시지는 공격 개시 직후에 이어 두 번째다.

그는 "현재 전투 작전은 총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전은 세계가 지켜본 가장 거대하고 복잡한 군사 공격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이란공격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작전으로 이틀간 진행됐으며, '장대한 분노'로 명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이란 내 혁명수비대 시설과 방공체계 등 수백 개 표적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미군 3명 전사…"그들의 죽음에 복수"

트럼프 이란공격 과정에서 미군 3명이 전사한 사실도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상에서 전사자에 애도를 표하며 "이 일이 끝나기 전에 더 많은 희생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그들의 죽음을 복수할 것"이라며 "문명을 상대로 전쟁해온 테러리스트들에게 가장 가혹한 타격을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이란공격의 목적을 '안보 수호'로 규정하며 정당성을 거듭 부각한 것이다.

또한 그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제거와 이란 함정 9척 및 해군본부 파괴를 거론하며 작전 성과를 강조했다. 다만 해당 주장에 대한 이란 측 공식 입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란 군경에 "투항하라"…국민엔 "나라 되찾으라"

트럼프 이란공격 연설에서 가장 강경한 대목은 이란 군경과 국민을 향한 메시지였다. 그는 이란 군경을 향해 "무기를 내려놓고 투항하라. 그렇지 않으면 확실한 죽음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이란 국민에게는 "이 순간을 포착하고 용감하게 나서 당신들의 나라를 되찾으라"고 촉구했다. 이어 "미국은 여러분과 함께 한다. 나는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고 말했다.

트럼프 이란공격 발언 이후 국제사회 반응도 주목된다. 미국 내에서는 안보 강경론을 지지하는 목소리와 함께 확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향후 외교적 해법이 병행될지 여부가 변수로 꼽힌다.

트럼프 이란공격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안보 환경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 행정부가 추가 군사 조치와 외교 전략을 어떻게 병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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