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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화 대신 응원단장 된 하지원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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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 홍창화 하지원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호 홍창화 하지원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3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응원단의 '핵심' 홍창화 응원단장이 자리를 비웠다.

구단 및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홍창화 응원단장은 이날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응원단장 자리를 비우게 됐다.

시즌 막판 9위와 10위 간의 탈꼴찌 자존심 대결로 관심이 모인 중요 일전이었던 만큼, 홍 단장의 부재에 대전 구장을 찾은 홈 팬들의 궁금증이 이어졌다.

창화신 홍창화 응원단장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창화신 홍창화 응원단장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홍 단장의 공백을 메운 것은 인기 치어리더 하지원이었다. 하지원은 이날 일일 응원단장을 맡아 단상에 올라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리딩으로 한화 팬들의 응원을 진두지휘했다.

한편 이날 한화는 선발 이상규를 오프너로 내세우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경기 초반 마운드 난조와 타선 침체가 이어지며 키움에 주도권을 넘겨줬다.

반면 키움은 선발 하영민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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